헬스케어 산업의 리더, 주식회사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 이하 ‘휴테크’)이 안마의자 컴마(Com’ma)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컴마는 브랜드명에서부터 휴식의 가치를 담았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일상의 휴식이 주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쉼표를 형상화한 안마의자 외형으로 심리적 안정을 표현했다. 포근한 크림 화이트 컬러와 숄더 라인에 위치한 포인트 핑크 컬러가 적절하게 믹스 매치 된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어떠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특히 휴테크만의 독자적인 HBLS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 마사지 가능 범위를 세밀하게 구분하여 신체 부위별로 최적화된 초정밀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훑기, 두드림, 주무름 등 수타 마사지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마사지 시스템이 결합돼 전문가에게 받는 듯한 시원한 입체 마사지를 선사한다. 신체 부위 별, 테마 별 총 10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또한 휴테크 안마의자 컴마는 사용자의 편의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시트에 가해지는 무게점의 분산을 통해 가장 편안한 자세를 구현하는 3단계 무중력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와 함께 작은 여유 공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마 각도에 따라 본체 전진과 각도 변경이 동시에 이뤄지는 최신 슬라이딩 시스템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마사지 작동 혹은 종료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끼임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 감지 스위치와 안마의자 작동 중 영유아의 오작동 및 사고를 방지하는 차일드 락 시스템 등 안전 사양들도 대거 적용했다.
휴테크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마사지 기술력을 탑재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컴마 안마의자를 통해 안마의자 대중화는 물론, 소비자 개개인의 기호와 선택권을 넓혀가는 등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휴테크 디자인연구소 서철홍 부장은 “바쁜 일상에 휴식을 주는 쉼표의 필요성이 현대 사회에서는 언제나 화두다”라며 “단순히 물리적 마사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휴식의 소중한 가치에서 얻을 수 있는 정서적 만족감까지 선사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앞으로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테크는 컴마 안마의자 출시 기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26일부터 31일까지 럭키투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중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안마의자 전용 러그와 눈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또한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에서 런칭 행사를 진행하며, 4일에는 ‘워너비 특가’ 행사에서 행사 당일 하루에 한정해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