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GT9 아트모션, 인체공학적 17가지 마사지 수법과 38가지 부위별 특화 패턴 구현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이 플래그십 하이엔드 모델 ‘카이 GTS9 아트모션’과 ‘카이 GT9 아트모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이 GTS9 아트모션과 카이 GT9 아트모션은 카이(KAI)의 차세대 라인업으로 휴테크 안마의자 중 최고 사양 제품이다.
카이 GTS9 아트모션에는 새로운 ‘리얼 3D 아트모션’ 기술을 적용해 고탄성 마사지 볼의 속도를 최대 7단계, 깊이를 12단계로 컨트롤한다. 각도 변경과 본체 전진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월 허깅’ 시스템으로 제품 작동 시 벽과 본체의 간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최신 슬라이딩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 제약 없이 안마의자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미니 컨트롤러인 ‘조그 다이얼’도 추가해 마사지 자세를 유지한 채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카이 GTS9 아트모션은 고성능 모델답게 압도적 기술인 ‘휴테크 마사지 메커니즘 2.0’ 시스템을 적용했다. 휴테크만의 HBLS 시스템으로 신체 골격과 근육 형상에 맞춰 17가지의 마사지 수법, 38가지의 부위별 특화 패턴으로 세분화해 더 깊고 입체감 있는 마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하는 카이 GT9 아트모션은 휴테크의 독보적인 마사지 기술인 HBLS, 3D 아트모션, 3단계 무중력 기술을 적용해 마사지 본질에 집중, 전문가의 손길을 초월한 압도적인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최적의 지압점을 찾아주는 회전식 종아리 롤러와 발바닥 회전식 진동 마사지 시스템이 결합돼 더욱 풍부한 마사지를 선사, 지친 발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휴테크 전략기획실 주화돈 상무는 “휴테크는 단순히 안마의자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자사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발전시키며 고객들의 휴식의 질을 높이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