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양파 온라인농산물거래소 병행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은 경제지주 공판사업분사가 지난 7일 제주 고산농협 회의실에서 양파제주협의회 및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제주산 조생 양파 판매확대 및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산 조생 양파는 매년 3월~5월 초 출하되고 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제주산 조생양파 수취가격제고를 위한 산지와 소비지의 적극적인 협력과 온라인농산물거래 병행추진으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활용한 제주산 조생양파 취급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양파제주협의회·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양파 출하량 및 농업인 실익증대 공동노력, 제주산 조생양파의 제값받기를 위한 판로개척, 양파 판매채널 다양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온라인농산물거래소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영호 농협경제지주 공판사업분사장은 “농산물 유통혁신과 판매확대 범농협 시너지 창출을 위해 온라인농산물거래소 활성화에 전 직원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농협 공판장이 앞장서서 농업인의 수취가격 제고와 소비지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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