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50 탄소중립’ 선언...ESG 평가도 2년 연속 ‘A’ 등급
코웨이, ‘2050 탄소중립’ 선언...ESG 평가도 2년 연속 ‘A’ 등급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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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평가 2년 연속 ‘통합등급 A’ 획득, 글로벌 평가서도 지속가능 경쟁력 입증
지난 2006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매년 발간 중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50년 탄소중립(Net-zero)’을 선언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2030년까지 2020년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의 5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100% 감축한다는 목표다.

코웨이는 지난해 한국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작년에 이어 A등급을 획득했다.

-탄소중립 위한 환경경영 지속적인 실천 노력

특히 코웨이는 2006년부터 환경경영을 선포하고, 환경가전 전문기업으로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현재 3개 공장 및 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태양광 설비 투자를 통해 코웨이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해당하는 영을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 상쇄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을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코웨이는 2030년까지 폐기물 재활용률 100%, 사업장 폐기물 재자원화 100%, 리퍼브 제품 2만대를 목표로 제시해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평가 기관을 통한 지속가능 경쟁력 입증

코웨이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5년 연속 ‘DJSI 월드’ 지수에 선정됐다. 내구재 부문에서 ‘DJSI 월드’ 편입은 국내 기업 중 코웨이가 유일하다.

코웨이는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15년간 발간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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