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조 앵커 : 김홍모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아의 'K9'이 새롭게 나왔는데, 직접 만나 보고 왔죠?
김홍모 기자 : 네. 그렇습니다.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모든 면에서 최상급으로 구성하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엿보이는 모델이였습니다.
김덕조 앵커 : 네. 화면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임세림 앵커 : 김 기자. 기아가 사명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브랜드 내 최상급 모델 'K9'인데요. 어떤게 가장 인상적이였습니까?
김홍모 기자 : 송호성 사장이 지난 1월 기아차에서 기아로 사명이 변경될 때 "자동차는 스스로 움직이는 모바일 기기로 바뀔 것"이라며 "외부 통신을 통해 자동차 성능을 수시로 바꿀 수 있는 시대가 온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주차만 해놔도 자동차가 무선으로 데이터를 받아 업그레이드 되는 OTA(over the air·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탑재되어 네비게이션, 디지털 액자와 같은 단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부터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들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때가 되면 스스로 진화하는 차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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