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시니어용 알뜰폰 요금' 내놨다..."디지털 격차 줄인다"
KT엠모바일, '시니어용 알뜰폰 요금' 내놨다..."디지털 격차 줄인다"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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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엠모바일)

KT엠모바일(대표 채정호)은 서울시와 시니어 전용 알뜰폰 요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화 상품은 디지털 소외 계층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서울시 ▲KT엠모바일 ▲삼성전자 ▲삼성전자판매 등 4개 기관·기업이 협력해 출시했다. KT엠모바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KT엠모바일은 올해 연말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피처폰을 소유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12’ 공시지원금과 더불어 완전 무제한 요금제 ‘시니어 안심 2GB+’(음성·문자 무제한, 기본 데이터 2GB 소진 후 400Kbps 속도 제공)에 할인을 적용한다.

스마트폰 구매 및 개통은 서울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34개소에서 진행한다.

또한 추가 요금 청구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해 제공 요금제도 작년과 동일한 가격에 음성, 문자뿐 만 아니라 월 데이터 소진 후 400Kbps 속도를 지원하는 무제한 상품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는 “앞으로도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소외 계층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돕는 사업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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