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이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7 마지막 이야기인 ‘기적의 가치’가 시작되고, 콘텐츠도 대폭 늘어납니다. 기적의 가치는 ‘타이탄’ 세력의 모선 ‘블라니르’호를 배경으로, 부활한 어둠의 지배자 ‘아툼’에 맞서 창생의 여신 ‘엘 가이아’를 수호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규 콘텐츠로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영웅의 서’와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테이지, ‘운명의 도서관’이 등장합니다. ‘영웅의 서’는 ‘퍼스트임팩트’ 또는 ‘세컨드임팩트’ 영웅의 숨겨진 힘을 개방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입니다. 운명의 도서관’은 총 5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을 물리치면 ‘영웅의 서’와 ‘결정’의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8월 31일까지는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에 접속만 하면 ‘루비 750,000개’, ‘가이아의 혼 75개’를 선물 받을 수 있는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등이 실시됩니다. 또한 이 기간 신규 유저는 ‘루비 200,000개’, ‘퍼스트임팩트 라이징 선택권 5장’, ‘인피니티 9회 소환권 30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복귀 유저는 ‘루비 200,000개’, ‘퍼스트임팩트 +1 강화권 5장’, ‘퍼스트임팩트 라이징 선택권 1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보상 대파티’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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