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A&C(대표 정훈)가 2025년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A&C는 회사의 전략 방향과 전 임직원의 의지를 반영해 새로운 비전으로 "SMART A&C, 강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 플랫폼”으로 정했습니다.
포스코A&C는 신(新)비전 아래 '△미래 성장사업 강화 △사업방식과 기술의 고도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의 전략방향과 '△창의 △협력 △기술 △안전’을 핵심가치로 꼽았습니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신(新)비전 선포식에서 “건설사업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설계·CM·INNOHIVE 전략 사업 등 수행 사업의 융합과 함께 특화된 기술력 확보"를 강조하며 “임직원이 하나되어 강건하고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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