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오진석 기자]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이후 조기 대선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취임 이후 100일을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당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선거 운동 과정에서 분열된 국민 감정을 치유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친서민-국민통합 행보를 보여왔다.
5월 10일 취임식에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통합의 의지를 드러낸 문 대통령은 , 임기 시작 3일 만에 깜짝 방문한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을 선언했다. 이후 5월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민주화운동으로 아버지를 잃은 김소형 씨를 품에 안으며 위로해 감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이밖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세월호 피해자-생존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공식 사과 및 위로하며 탈권위주의와 포용적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영상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국민 감동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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