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초가을에 맞춰 야외 수영과 아웃도어 키친의 바비큐 요리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 패스’를 오는 10월 10일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습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이번 프로모션이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 제공하는 바비큐 플래터 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 혜택을 함께 누리며 가을의 시작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비큐 플래터 패스는 2인 기준으로 준비되며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성은 수영장 입장 2인 혜택을 비롯해 폭립, LA갈비, 삼겹살, 닭고기, 양고기, 옥수수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플래터와 시원한 웰컴 드링크 2잔, 네이키드 스틸워터 2병이 세트로 포함됩니다.
한편,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최고 32°C까지 온수 제공이 가능한 시설이 전면 설비되어 있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10월에도 쾌적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이용 기간은 7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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