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김도엽 기자] 미국 내 투자사인 에어(Aire,Inc)사가 조만간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시킬 것이란 소식에 이 급등세다. 키스톤글로벌은 지난해 에어사 지분 8.51%를 취득한 바 있다.
10일 오전 11시6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 대비 70원(5.98%) 오른 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로 지난 7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제완 에어사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개발한 에어라이브(Airelive)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미국 내 3000만달러(약 32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에어라이브는 문자·화상대화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약 2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0일 오전 11시6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 대비 70원(5.98%) 오른 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로 지난 7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제완 에어사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개발한 에어라이브(Airelive)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미국 내 3000만달러(약 32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에어라이브는 문자·화상대화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약 2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ag
#키스톤글로벌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