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김도엽 기자]‘슈퍼개미’ 손명완 씨가 지분 23만7300주를 장내 추가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씨의 영화금속 지분율은 기존 6.5%에서 7%로 늘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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