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개최
삼성전자,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개최
  • 이형선 기자
  • 승인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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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에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1,584개팀에서 3,490명이 참가해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최종 결선을 통과한 11팀(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공감상 1팀)과 함께 학부모, 교사, 대학생·임직원 멘토 등 80여명이 참여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프로젝트의 창의성, 완성도와 팀원들의 협동심, 개인 성장도,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60팀에게는 삼성전자 SW 개발자 60명, SW를 전공중인 대학생 60명이 1대1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이 심층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은 "일상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SW 꿈나무로 성장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 청소년 교육을 위한 CSR 활동을 내실있게 펼쳐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상팀에게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수상팀이 속한 학교에 노트북, 태블릿 등 IT 제품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수상팀들은 또 삼성전자가 매년 개최하는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에 참가해 개발 경험을 발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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