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종원 기자]정부가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에 선별급여를 적용한다는 소식에 가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4.12%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유방재건술 등 5개 항목에 대해 선별급여를 적용해 4월부터 차례로 시행하는 내용을 의결했다.
유방재건술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돼 환자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공유방보형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네덜란드와 베네수엘라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종원 realmd50@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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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4.12%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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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술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돼 환자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공유방보형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네덜란드와 베네수엘라 등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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