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잠실 MICE 복합공간 수주 도전...무역협회 컨소 참여
롯데건설, 잠실 MICE 복합공간 수주 도전...무역협회 컨소 참여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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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포함된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제안한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12월 사업자 선정을 앞둔 ‘잠실 스포츠ㆍ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잠실 스포츠ㆍ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롯데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하고, 롯데건설의 그룹사인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이 운영사로 참여합니다. 롯데건설이 합류한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국내 10대 메이저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건설사 외에도 금융 부문에는 KB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 부문에서는 CJ ENM, 인터파크, 드림어스컴퍼니, 호텔롯데, 조선호텔&리조트, 서한사(엠배서더), 롯데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을 준공 실적을 비롯해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 인천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하남 H2 프로젝트 등의 수주 전력을 열거하며, 이번 사업 시공사 선정에 대한 의지를 비쳤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마곡 MICE, 인천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하남H2 등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이미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수의 수주를 통해 입증된 복합개발사업 역량과 롯데그룹내 유통, 호텔 및 레저사업 등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키워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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