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 최성화)이 네덜란드 식물종자 협회 ‘플랜텀(Plantum)’ 가입을 승인 받고 본격적으로 그린바이오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종자산업 강국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플랜텀(Plantum)’은 농업분야 전반에서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해 회원사를 위한 ▲시장 접근성 개선 ▲정책에 초점을 둔 민관협력 주도 ▲유효지식재산권, 신기술을 이용한 유전자원 접근(나고야/국제 조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 식물품종을 고도화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 연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플랜텀 회원 자격 승인을 얻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오는 2022년부터 정식 회원 활동을 시작하며, 회사는 플랜텀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내부 회원사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사들과도 유전자 편집기술 활용에 관한 적극적인 기술협력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플러스생명과학 최성화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 중인 플랜텀 멤버십 가입을 통해 자사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기반 Non-GMO 육성 기술의 세계 진출도 가시화될 것”이라며, “해외 기술이전(L/O)에 힘쓰는 한편 공동 연구 발굴에도 박차를 가해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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