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동의 안전한 미디어 이용 돕는다... 미디어 안전 캠페인 위해 '맞손'
LG유플러스, 아동의 안전한 미디어 이용 돕는다... 미디어 안전 캠페인 위해 '맞손'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2.0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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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왼쪽),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가운데),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의 모습.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왼쪽),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가운데),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의 모습.

LG유플러스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육아정책연구소와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디어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협약 체결식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을 비롯해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아동의 미디어 과몰입·과의존을 방지하기 위해 건전한 미디어 활용 방안을 알리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 등 3사는 미디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하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미디어 보급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방침입니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안전 캠페인 영상을 직접 제작, IPTV 서비스인 U+tv를 통해 노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미디어 안전 교육’도 제공합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전국 주요 도시 내 10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거점으로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육아정책연구소는 안전한 미디어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미디어 안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은“아동에게 적절한 미디어 활용을 위한 적극적 가이드를 줄 수 있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아동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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