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영웅 해양경찰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천만원을 수여했다. [사진-SOIL 제공]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1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금 7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수상자는 ‘최고 영웅 해양경찰’ 상에는 포항해양경찰서 이장연 경위가 ‘영웅 해양경찰’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동단대 유형주 경장 등 모두 5명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이장연 경위는 지난해 2월, 경북 경주시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 시, 기상악화 중에도 수색작업을 통해 에어포켓에 있던 선원 1명을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또 6월 포항 앞 해상에서 상선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현장에 출동해 승선원 24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9월 포항 구항 내 정박어선 화재 때에도 신속히 초기에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화재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류열 S-OIL 사장은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 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S-OIL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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