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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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LS 스마트렉’ [사진제공=LS엠트론]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신재호)은 24일 자율작업 트랙터 ‘LS 스마트렉(SmarTrek)’이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LS엠트론에 따르면 ‘LS 스마트렉’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 RTK1)(Real Time Kinematic)-GNSS2)(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가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위치 정밀도가 2cm 이내, 작업 시 최대 오차는 7cm에 불과합니다. 배토기와 두둑성형기, 비닐 피복 작업 시 직진 정밀도에서도 성능이 탁월하고, 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Turn)4)경로 생성 알고리즘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LS 스마트렉’은 혁신제품으로, 차후 농촌진흥청 산하 기관과 정부 스마트농업 관련 추진 사업에 도입될 가능성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강석호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혁신제품 지정은 우리 회사 자율작업 트랙터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공공영역에서 각 부처와 시너지를 통해 기술 개발 영역을 확장하고 농업기계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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