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입주민 중심의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H는 그간 운영해온 서비스를 체계화해, 대표서비스는 집중·강화하고 효과가 미흡한 서비스는 보완·축소했습니다. 특히,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는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기존 5분류, 21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주거생활서비스 체계를 4분류, 24개로 재편했습니다. 서비스는 △기초생활서비스 △생활편의서비스 △수요맞춤서비스 △주거관리서비스로 구분했습니다.
LH는 올해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치료를 받기 어려운 입주민에게 입원비용을 지원하는 등 보다 촘촘한 주거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김현준 LH 사장은 “LH 임대주택 재고가 130만호에 달하는 상황 속에서 더욱 다양하고 통합적인 주거생활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전담조직도 신설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입주민의 주거생활이 더욱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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