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지원
부국증권,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지원
  • 김미현 기자
  • 승인 2022.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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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 [사진=부국증권]

부국증권은 11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삶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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