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2Q 매출 627억원…전년동기比 11.8%↑
신세계I&C, 2Q 매출 627억원…전년동기比 11.8%↑
  • 김성현
  • 승인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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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아 PD]

성공하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당신의 출발전략!

이슈 되었던 종목을 낱낱이 파헤쳐 소개하는 '스타트 종목' 시간에서는
위즈인베스트먼트 박지혜 연구원이 함께합니다.

신세계I&C(035510)
- 2Q 매출 627억원…전년동기比 11.8%↑
- 시스템 통합, 운영 및 유지보수 기업
- ‘SSG페이’ 모바일 통합결제 플랫폼 기업 목표
- 사용자들 "서비스 왜 안되느냐" 불만
- 신세계그룹 점포 면적 확대 시 실적 개선
- 시내면세점 낙찰 실패로 수혜 기대감↓





신세계 I&C의 2분기 잠정 실적발표 있었음.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8% 늘어난 627억 8,100만원영업이익이 44억 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했다고 공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6% 늘었음.

부진했던 계열사와 사업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사에서 전망하고 있음, 하지만, 2분기는 1분기 실적보다는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부진.
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의 전반적인 시스템 통합, 운영 및 유지보수를 영위하는 기업

이번 년도엔 특히 ‘통합결제 플랫폼 기업’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음. 'SSG페이'가 7월 말에 오픈 되기 때문인데 SSG페이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그리고 스타벅스와 같이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SSG닷컴과 같은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모바일 통합결제 플랫폼.
SSG페이를 통해 유통, Retail과 기술, Technology를 결합한 ‘R-Tech'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음. 신세계I&c 역시 SSG페이 출시를 통한 ‘매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었음

하지만 SSG페이가 정식 오픈 하기도 전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 플레이’ 앱 다운로드 화면에서 이용자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음. 최근 등록된 대부분의 리뷰는 서비스 이용 불만에 관한 것으로 확인됨.

그리고 2016년 2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세계그룹 주요 점포의 영업면적 확장과 신규점포 출점을 통해 신세계그룹의 매출이 확대될 경우, 신세계I&C의 ITO, IT서비스 부문 및 통합 결제 플랫폼 부문의 매출 확대로 이어져 ->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

그러나 최근 이슈가 됐던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신세계가 낙찰 받지 못하면서, 낙찰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신세계 I&C의 추가적인 매출 확대 기대감은 사라졌다라고 볼 수 있음.

긍정적인 부분은, 우량한 재무구조인데, 1분기 기준으로 현재 보유중인 현금성 자산이 965억원에 달하고, 부채비율 역시 27%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음.

주가는 5월 말쯤, 고점을 찍고 근 한 달간 횡보하는 모습 보여줌. 7월을 기점으로 20일 이평선을 밑돌고 있는데, 보조지표 스토케스틱을 보면 지금 과열된 침체 구간으로, 매수신호가 뜨기 직전인 상황. 수급으로도,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음. 기대했던 SSG페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7월 말에 정식출시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 이 코너는 2015년 7월 15일 오전 8시 30분 팍스경제TV '당신의 출발전략'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이진아 PD 2jinapd@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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