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올해 공공주택 15만호를 포함한 총 18만4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공급물량이 2배 늘었으며, 1분기 중 주택 1만호 공급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공공분양주택은 총 2만5000호를 공급하며, 지난해 사전청약이 실시된 성남복정 등 8개 단지에 대한 본청약도 시행됩니다. 분양주택 공급 이외에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도 더욱 강화합니다.
건설임대주택은 총 3만50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 중 신혼희망타운 임대형주택 2000호 등 총 5000호는 조기공급 물량 확보 노력에 따라 기존 일정 대비 약 1년을 앞당겨 공급하게 됐습니다.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총 3만호를 공급합니다. 특히, 이 중 4000호는 무주택 중산층에게 최대 6년간 전세로 공급하는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물량의 절반인 3000호는 수도권에서 공급됩니다.
LH 관계자는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만큼,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및 주거안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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