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주택 분양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4월 18일부터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주택개발리츠의 기본 사업구조를 유지하되, 리츠의 자본조달 과정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주식 공모 비중을 확대해 국민이 리츠 사업의 주주로 참여하고 6~9%의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사업대상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2 공동주택용지로,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고 지구 인근에 4호선 인덕원역 및 과천정부청사역이 위치한다. 또한, 지구 내 지하철 4호선 역 개통예정 등 교통호재가 풍부하며, 우수 생활인프라 및 교육환경으로 인해 주거 선호도가 높습니다.
LH는 4월 18일~20일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6월 29일(수)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공모 이후에는 △리츠 설립(’22년 9월) △주식 공모·착공·분양(’23년 6월) △리츠 청산(’26년 9월) 할 계획입니다.
LH 관계자는 “분양수요 및 기대가 높은 블록인 만큼 주택개발 공모리츠의 경쟁 공급방식 및 주식공모를 통해 고품질의 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국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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