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천 노력 다각화
한국지역난방공사,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천 노력 다각화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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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포레스트 사업 관련 단체 사진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난은 지난해 동부지방산림청 등 4개 기관과 함께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에 3년간 3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We포레스트’ 사업을 추진해 연간 약 2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향후 200명 이상의 산림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관공 6개 기관과 시민사회가 협업해 태양광 설비(70kW)를 재활용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의 에너지원을 자가용 태양광 발전시설(가구당 2~3kW)로 전환하는 ‘연탄 없는 마을 Living lab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약 등 에너지 복지를 실천하는 한편, 연간 약 214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했습니다.

이외에도 한난은 지난해 공동주택 3개 단지 약 2000세대가 기존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난방방식을 전환해, 지역난방 확대 보급으로 연간 약 9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도 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한난은 국내 최초로 열에너지 제품군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하고 이로써 지역난방 업종에서 생산하는 에너지에 대한 환경성적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배출 저감 노력으로 저탄소 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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