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ADAS(Asian Defense and Security) 2022’ 전시회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의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함정전투체계(CMS) ▲위성 ▲통신 ▲레이다 등 대한민국 첨단 국방 기술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무기 첨단화 및 국방력 증진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전시회 Naval존에서 최신 함정전투체계를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수상함과 잠수함 전투체계 수출용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첨단 무기체계와 연동해 교전정보∙센서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신 3화면 콘솔과 모듈별 분리가 가능해 설치가 용이한 슬림 디자인의 수출용 2화면 콘솔도 함께 전시합니다. 특히 3화면 콘솔은 신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사용해 강도는 높이면서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함정 탑재성을 향상시켰다고 한화시스템은 설명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여년간 고속전투함·대형상륙지원함·훈련함·구축함 ·호위함·잠수함 등 90여척 이상의 함형별 최적화된 전투체계를 공급해 왔습니다. 향후 전투체계중심의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17년 필리핀 호위함 2척에 대한 전투체계 사업과 2019년 필리핀 호위함 3척의 성능개량사업을 진행했으며 최근 필리핀 초계함에도 국산 전투체계 탑재를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