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오는 28일부터 2022년 제1차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전세대책(’20.11.19)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신규 공급되는 주택입니다.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공급호수는 총 579호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491호,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권에서 88호 공급됩니다. 호별 실사용 면적은 56㎡∼116㎡이며, 임대보증금은 1억2천만원∼4억3천만원 수준입니다.
주택 신청은 모집공고일(’22.4.28)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경우 가능합니다.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공고별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입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LH 공공전세주택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주거사다리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주택을 적기 공급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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