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前비보존 이한주 신약개발연구소장 Discovery Unit장으로 영입
GC녹십자, 前비보존 이한주 신약개발연구소장 Discovery Unit장으로 영입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2.0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 이한주 Discovery Unit장 [사진제공=GC녹십자]
▲ 이한주 Discovery Unit장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구개발(R&D)부문 RED(Research&Early Development)본부 내 임원으로 이한주 Discovery Unit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한주 신임 Unit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최근까지는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 및 R&D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습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약 물질 발굴 및 초기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영입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한주 Discovery Unit장은 앞으로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겟 물질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