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열수송시설 긴급 자재 지원 상생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열수송시설 긴급 자재 지원 상생협약 체결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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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10일 한난 판교지사에서 21개 지역난방 사업자와 함께 열수송시설의 긴급 자재 지원에 관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난방 사업자에게도 긴급 자재를 지원함으로써 국민 불편 해소와 공공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지역난방 사업자들은 선주문 후생산 방식을 취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고장과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시 보유 자재가 없는 경우 보수기간이 길어지거나, 임시로 안전조치를 시행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8주 이상 소요되던 지역난방 사업자의 긴급 자재 수급 기간을 당일 즉시 수급도 가능하도록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난은 지난 4월부터 지역난방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했고, 총 21개 사업자가 상생 협약 체결에 참여했습니다.

곽승신 한난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수송시설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한난은 지역난방 사업자간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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