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한 11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91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7% 상승했습니다.
세아제강지주는 “북미지역의 오일·가스 산업 호황으로 에너지향 강관 수요가 매우 높은 반면, 현지 공급 상황은 타이트한 상황”이라며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와 가격 상승에 기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상승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미 시장에서 세아제강지주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노하우와 시장 지배력 강화 노력도 1분기 실적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습니다.
2분기도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세아제강지주는 2분기에는 북미 지역의 판매량 증가와 안정적 마진확보를 통해 실적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하반기에도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가스 수요 증가 및 가격 급등으로 카타르 LNG 북부 가스전 프로젝트와 같은 LNG 프로젝트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세아제강과 INCHOATE와의 협업 통한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발주 증가가 가시화됨에 따라 혼시3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또한 잇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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