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Happy 벌’s Day' 어린이 꿀벌 축제 열어...생물다양성 보존 '앞장'
포스코건설, 'Happy 벌’s Day' 어린이 꿀벌 축제 열어...생물다양성 보존 '앞장'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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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지난 21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꿀벌정원에서 어린이 꿀벌 축제를 개최해 미래세대 꿀벌 체험 교육, 업사이클링 BEE 만들기, 환경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서 어린이 꿀벌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UN지정 세계 벌의 날을 맞아 'Happy 벌’s Day'로 명명된 이날 축제는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도시양봉장에서 꿀벌 관련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경품이벤트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최근 기후변화, 먹이부족 등으로 꿀벌 개체 수가 감소하여 자연생태계의 심각한 우려가 예견됨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기업시민 대표사업의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Bees Needs' 도시양봉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날 행사도 꿀벌의 멸종 위기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미래세대의 생태감수성 제고와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예송초등학교 한세나 학생(8세)은 "벌을 보면 무섭기만 했는데, 꿀벌 체험을 통해 벌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하는 고마운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사람들과 벌을 지키는 도시양봉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함께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인천시설공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BEES NEEDS 도시양봉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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