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발간…ESG경영 본격화
동부건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발간…ESG경영 본격화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동부건설 사옥 전경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본격화에 나섰습니다.

동부건설은 31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 총액 1조원을 넘어서 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으로 지정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는 주주의 권리와 이사회 운영, 사외이사 역할 등 핵심원칙이 담겼습니다.

동부건설은 지난 1월 ESG 경영선포식을 개최하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한 녹색건설, 동부건설 Green Construction 2030' 비전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또 '환경을 아껴쓰고, 사회와 소통하고, 경영을 투명하게'라는 슬로건도 설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담조직과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환경전문가 백규석 前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을 사외이사 겸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위원회에서는 ESG경영의 체계적인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ESG경영은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적 요구이자 기업 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안"이라며 "ESG경영 체계 확립과 실천을 통해 ESG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