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지역 농어민·소상공인 판로 지원 위해 ‘제철장터 TV몰’ 개설
LG헬로비전, 지역 농어민·소상공인 판로 지원 위해 ‘제철장터 TV몰’ 개설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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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에 소개된 전국 팔도의 로컬푸드를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케이블TV 양방향 커머스 ‘제철장터 TV몰’(이하 ‘제철장터’)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제철장터는 케이블TV 기반의 커머스몰로 한우와 전복, 사과 등 지역 곳곳의 우수한 특산물을 TV리모컨으로 구매하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산지에서 상품을 직송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 밀착형 커머스 창구’ 역할의 연장선입니다. 

LG헬로비전은 제철장터를 통해 농어촌 소상공인들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아 지역 농가의 상품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철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24시간 연결합니다. 시청자들은 헬로tv 제철장터 페이지에서 상품 검색부터 주문과 결제, 배송조회 등 모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50개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약 300개까지 취급 품목 수를 늘릴 예정이라고 LG헬로비전은 설명했습니다.

제철장터 모바일몰은 다음 달 초 정식 오픈합니다. 모바일몰에는 리뷰 서비를 도입해 상품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헬로tv 비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몰은 짧은 커머스 영상과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해 젊은 세대들의 진입장벽도 낮출 계획입니다.

한 달 동안 전복과 반건조 오징어,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한우와 청국장, 오리고기 등 평소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기 어려운 상품을 9900원 특별가에 선보입니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케이블TV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을 통해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농어민이 겪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제철장터가 새로운 지역 밀착형 커머스 창구의 역할을 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이 힘을 얻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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