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프로바 채널이 적용된 비스포크 냉장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스 프로바(Alex Proba)와 함께 디자인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패널을 오는 3일 선보입니다.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3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알렉스 프로바 패널은 4도어 프리스탠딩 냉장고용입니다.
알렉스 프로바 에디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적인 패턴과 과감한 색상을 활용해 경쾌하고 행복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4개 패널 한 세트의 가격은 120만원이며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3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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