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ESG를 선도하며 위상을 높여가는 중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문위원에 선임됐습니다.
GFANZ는 전 세계 45개국 450여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연합체로, 금융을 통해 넷제로 경제를 촉진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 4월 설립됐습니다. GFANZ는 싱가포르에 첫 아시아-태평양 사무소를 개설하고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GFANZ 아태지역 자문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친환경 경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식을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윤종규 회장은 9일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덴마크 기후대사와 바이르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윤종규 회장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KB금융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윤종규 회장은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분야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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