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대표 김진국)이 전세계적으로 방역 지침을 완화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다가오는 여름 휴가시즌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노랑풍선은 최근 분석한 여행지 선호도 통계 결과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휴양지 중 올여름 휴가기간동안에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며, 이에 항공권을 비롯한 호텔, 투어&액티비티 등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해 베트남 전 지역연합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의 출발자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최대 4%즉시 할인 및 발권 수수료를 면제해줍니다.
대상은 ▲호치민 ▲하노이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베트남 전 노선의 전체 항공사입니다.
아울러 호텔을 예약할 시 7% 할인(최대 7만원) 및 투어&액티비티 5% 할인(최대5만원)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에 중복 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 1% 할인쿠폰까지 추가 지급합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올해는 해외에서의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고객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아 ‘베트남 자유여행 즉시할인 기획전’을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베트남의 하와이로 불리우는 ‘다낭’, 해변의 도시 ‘나트랑’, 숨은 진주 ‘푸꾸옥’까지 베트남이 전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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