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함께해 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특별봉사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맞춰 포스코케미칼도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지역생태 보전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포항에서는 민경준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90여 명이 지난 16일 포항 청림해변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에 나섰으며, 청림동 골목길과 형산강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은 제빵 봉사활동 ‘사랑의 빵나눔’에 참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세종에서는 수질 개선 효과로 각광 받는 EM흙공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임직원들은 EM흙공을 제작해 소정면 조천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흙공은 하천바닥에서 긴 시간에 걸쳐 물의 자정능력을 유지하고 악취를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해 제조하고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분해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광양에서는 기업시민공원 환경정리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구미에서도 사업장 인근 도로와 하천 환경정화를 비롯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케미칼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지역 생태 살리기를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