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은 유준원 대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2022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유준원 대표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을 안았습니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다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18년 시작한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가 대표적입니다.
상상인은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간 AI 문자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코로나19 방역용품 지원, 착한상상인 소비자 운동, 산불피해 복구숲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최고경영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모범사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 제도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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