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총 상금 1억3500만원'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 '총 상금 1억3500만원' 실전투자대회 개최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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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입니다.

대회는 7월 18일부터 8주 동안 국내주식·해외주식·국내파생·해외선물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중복 참여 및 수상이 가능합니다. 

대회 시작일(7월 18일 이후 참가 신청시 신청일)부터 대회 마감일까지의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총 상금은 1억3500만원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28일까지 리뉴얼 된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대회 기간 매주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참가자를 추첨해 총 625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상금 등을 지급하는 '주간 거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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