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오는 1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5층, 11개동, 1115가구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434가구가 일반공급 됩니다.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이 들어서는 남동구는 노후 아파트 및 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재개발을 통해서 1만50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월동은 인천 원도심의 중심지로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교통여건이 뛰어난 것이 장점입니다.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홈플러스, 모래내시장 등은 걸어서 이용할 만한 거리이고, 롯데백화점•마트, 뉴코아아울렛, 종합버스터미널 등도 인접합니다.
도보 8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시청역(도보 19분)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2030년 개통예정)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습니다. 단지에서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분기점인 서창J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나들목인 장수•남동IC까지 가까워 자동차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한화건설 김무성 분양소장은 “인천 남동구는 상대적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청약 대기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은 역세권에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어서 수요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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