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 조남창)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DL건설이 자체 발간하는 첫 사례입니다.
지속가능경영이란 기업이 △경영적 투명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 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는 단순한 영리 추구를 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속한 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하고 발전하는 개념에서 출발했습니다.
DL건설 관계자는 “최근 화두가 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당사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노력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이는 대외적으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과 동시에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DL건설 본사 및 국내사업장 전체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특히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대외 공시 자료와 정부 기관 등의 신고 자료를 근거로 최근 3개년의 정보들이 담겼습니다.
DL건설은 올해 ESG경영 범위를 협력회사까지 확대, 그들의 ESG경영 실천을 돕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협력사 30여 곳을 대상으로 ESG 관련 이해도 확대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ESG 교육 지원 △ESG 인증(등급 평가) 비용 지원 △ESG 관련 기관 컨설팅 지원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ESG경영을 확대하며 이해관계자, 나아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