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ESG경영 관련 조직
- 순환경제와 생물다양성 실천
우리금융그룹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면서, 올해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습니다. ESG경영에 대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강력한 의지는 그룹 간 시너지도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더 활발히 펼쳐나갈 방침입니다.
◆ 올해 ESG경영 성과 가시화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2019년 지주사를 설립해, 상대적으로 다른 금융그룹사보다 조금 늦게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ESG경영 고도화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우리금융은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하면서, 전 그룹사가 ESG경영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SJI) 아시아 퍼시픽(Asia-Pacific) 지수 최초 편입과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AA등급,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A등급 등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 국내 상위 수준임을 입증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안정적인 ESG경영을 통해 글로벌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더 큰 나눔을 실천하려 합니다.
또 중소기업들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고, ESG경영 컨설팅 등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통해 상생 경영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 탄탄한 ESG경영 관련 조직
무엇보다 우리금융의 강점은 짜임새 있는 ESG 관련 조직입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월 그룹 중장기전략 및 경영계획에 'ESG경영 강화'를 핵심전략으로 포함시키고, 이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지주 및 은행에 ESG경영부와 ESG기획부를 신설해 ESG전담부서를 배치했습니다. 그룹사 CEO들을 위원으로 하는 ‘그룹ESG경영협의회’와 이사회 내 위원회인 ‘ESG경영위원회’도 새로 꾸렸습니다.
ESG경영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안정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송수영 신임 이사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우리금융 첫 여성 이사가 위원장을 맡으며 전문성 뿐 아니라 성(性) 다양성도 제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우리금융은 ESG금융 전담조직을 신설해 ESG 관련 금융지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손 회장은 "다양한 ESG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ESG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자금 중개인이란 금융업의 본질을 살려 ESG금융이 우리 사회에 원활히 흐르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순환경제와 생물다양성 실천
특히 올해 우리금융은 '순환경제'와 '생물다양성'을 환경 핵심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탄소감축 활동은 물론 생태계 회복을 위해 국제적 연대에 적극 참여하면서 순환경제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1월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에 국내기업 최초로 참여했고, 3월에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고객과 직원 등이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등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2020년 12월 ‘2050 탄소중립 금융그룹’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그룹 차원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그룹의 전략 방향과 리스크 관리를 연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 외에 포용적 금융 등 사회적금융 지원 확대에도 주력할 것"이라며 "미래세대 성장지원과 일자리 창출, 친환경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