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부산광역시, 프로탁구단 창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거래소-부산광역시, 프로탁구단 창단 업무협약 체결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손병두 이사장)는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박형준 시장)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연고 프로탁구단 창단 계획을 확정 발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거래소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화하고 국민체육진흥 정책에 부응하고자 프로탁구단을 창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창단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3분기경 구단 출범을 목표로 하여 창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거래소 측은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래소는 부산연고 탁구단을 창단·운영하면서 우수한 선수단을 구성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육성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부산시는 행정지원과 정부·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확약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 손병두 이사장은 “뛰어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고교부터 프로팀에 이르는 우수선수 양성체계를 갖춰 탁구강국 대한민국, 탁구맹주 부산의 위상을 떨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거래소의 프로탁구팀 창단은 부산의 많은 탁구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