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조화로운 삶을 향한 일·가정·생활의 균형'을 주제로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시행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유현숙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부센터장을 초빙해 정부와 회사 정책에 맞춘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본사를 포함해 전국 60개가 넘는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 특성상 근무지에 맞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야하는 근로자가 있기 때문에 일과 가정의 중요성을 부각했다고 한전KPS측은 설명했습니다.
한전KPS는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가정 균형 찾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3년까지 확대하고 만5세 이하 자녀 보유 직원에게 1일 2시간의 육아 시간을 부여하는 '육아시간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출산전후 휴가자 고용유지율 100%, 육아휴직 복귀율 96.7% 등 높은 수준의 양육지원 성과를 거뒀고, 2017년에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한전KPS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 성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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