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4% 감소..."충당금 등 영향"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4% 감소..."충당금 등 영향"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이 1조 727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1조7532억원)와 비교하면 약 1.4% 감소한 수치입니다.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손해 발생, 1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의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룹의 이자이익(4조1906억원)과 수수료이익(9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5조1310억원입니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0%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