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27일 홍콩거래소에 ‘Global X Asia Pacific High Dividend Yield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ETF는 아시아태평양 선진시장에 상장된 배당주와 리츠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4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ETF 기초지수는 ‘SOLACTIVE Asia Pacific High Dividend Yield Index’로 해당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상장주식 중 시가총액 25억 홍콩달러 이상, 거래대금 일평균 7000만 홍콩달러 이상 조건을 충족하는 배당·분배율 상위 40종목으로 구성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기초지수는 동일 비중으로 종목 비중을 구성하고 개별 국가 및 업종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별, 업종별 35% 비중 상한이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대표는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인컴이 발생하는 투자상품에 관심이 높다”며 “이 상품은 인컴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저보수, 분산투자 등 ETF 장점을 누리며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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