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은 ETF 2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해당 ETF는 'KBSTAR 글로벌농업경제MV'와 'KBSTAR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입니다.
KBSTAR 글로벌농업경제MV ETF는 업계 최초로 농업 관련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농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이사는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농산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농업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면 선물 롤오버 비용 발생 없이 농산물 가격과 유사한 방향성으로 다양한 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KBSTAR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는 투자등급 이상 미국 달러표시(USD) 회사채에 투자합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기준 투자등급 이상 채권에 투자해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평균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회수기간)은 2.8년 수준으로 유지해 미국 단기 회사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KB자산운용 측은 전했습니다.
차동호 KB자산운용 ETF솔루션운용본부 이사는 “미국 단기 회사채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채권에 투자할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이번 ETF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