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조 4262억원, 영업이익은 255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러시아 프로젝트의 매출 차질 발생 영향으로 직전분기 1조 4838억원 대비 4% 감소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적자 949억원 대비 1609억원 늘어난 적자 2558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영업적자가 확대된 원인에 대해 삼성중공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의 증가로 2023년 이후 강재가격 하향안정화 시점 및 하락폭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원가 인상분 1800억원을 추가로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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