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수주...1조1600억원 규모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수주...1조1600억원 규모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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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을 각각 2척씩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총 4척의 수주액은 1조 1651억원으로 이들 선박은 2025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37척, 72억 달러로 늘리며 연간 목표 88억 달러의 82%를 달성했습니다.

37척 현황을 살펴보면 LNG운반선 28척, 컨테이너선 9척 등입니다.

올해 들어서만 총 28척(61억 달러)의 LNG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일감을 채워가고 있다고 삼성중공업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에 대한 강한 시장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확보된 안건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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