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지난해 ESG 경영활동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스틸 포 그린'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 ESG위원회와 전담조직을 신설해 약 6개월 동안 ESG경영 진단을 거쳤습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과 재무·비재무적 정량 수치가 실렸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순환형·저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에코 팩토리 구축'과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를 추진합니다.
동국제강의 탄소배출량은 국내 철강업 전체에서 2% 수준이며 폐기물 재활용율은 98%에 달하는 만큼 하이퍼 전기로·신재생 전력 공급망 구축 등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동국제강은 생산 과정에서 타 제품 대비 자원의 투입과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지정해 관련 생산을 늘릴 계획입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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